달님과 함께한 테라스 일출
스테이지 펜션 테라스에서 바라본 해변 일출을 한장에 사진이었죠
그리고 제트스파를 하면서 힐링한 순간도 좋았구요
안락한 침구류는 휴식을 취하는데 안성맞춤~
해가진 조용한 밤바다 해변길을 데이트하며 걸었던 기억도 잊지못할것 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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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0 301호 투숙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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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웠던 연휴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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